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문자나 수익에 상관없이 생각날 때마다 적고 있습니다. 길게 글을 쓸 때도 있지만 아주 짧게 쓸 때도 있고 이미지 없이 글을 등록하기도 합니다. 그래도 운이 좋아 24시간도 안되어 애드센스 추가사이트 승인을 받고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두기는 했습니다. 카카오이니 카카오 애드핏도 달아보았습니다.
아무튼 이 때문인지 이 블로그의 방문자는 그리 늘지 않고 있습니다. 많이 들어와봐야 50명 정도입니다. 적을 때는 3-4명도 들어오고는 합니다.
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스킨을 북클럽으로 변경을 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. 그런데 계속 광고가 표시가 되지 않고 빈 공간만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. 나중에 보니 광고 게제비율이 20 ~30% 로 왔다 갔다 하는 거였습니다.